[하이퍼클라우드] 서울역사박물관 AR 글래스 전시 콘텐츠 런칭 행사 현장을 소개합니다!
2026-07-14 | by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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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R/XR 콘텐츠 전문 기업 하이퍼클라우드입니다.
지난 7월 1일 소프트런칭을 무사히 마치고, 7월 14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공식 런칭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역사박물관, 퀄컴코리아, 하이퍼클라우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AR 글래스 기반 XR 전시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럼, 런칭 행사 현장을 함께 살펴볼까요?



AR글래스 전시 ‘서울 시간여행(Time Travel in Seoul)'
하이퍼클라우드는 서울역사박물관과 협력하여 AR 글래스 콘텐츠 전반을 개발하며, 퀄컴 스냅드래곤 XR2 플랫폼을 탑재한 AR 글래스를 통해 새로운 전시 경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AR 글래스 전시의 캠페인 메시지는 '걷는 순간, 역사가 펼쳐집니다!'입니다. 기존의 '보는 전시'를 넘어 '경험하는 전시'를 목표로, 관람객이 전시장 안을 걷기만 해도 위치에 따라 콘텐츠가 자동으로 실행되는 핸즈프리 XR 전시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별도의 조작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콘텐츠는 기존 모바일 가이드나 오디오 해설 중심의 전시와는 또 다른 몰입감을 선사하며, 실제 역사 속 공간을 걷는 듯한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합니다.
행사는 런칭 환영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어 서울역사박물관 최병구 관장과 퀄컴코리아 김상표 사장이 축사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와 앞으로의 기대를 전했습니다.

💬 최병구 서울역사박물 관장
“첨단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XR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몰입감 넘치는 역사 체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번 전시가 박물관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넘어 서울의 찬란한 역사를 온몸으로 체감하는 특별한 여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 퀄컴코리아 김상표 사장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되는 AR 글래스 기반 XR 전시는 스냅드래곤 XR 플랫폼의 혁신 기술이 만들어내는 몰입감 높은 지능형 경험을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축사에 이어 하이퍼클라우드 박경규 대표가 무대에 올라 이번 프로젝트를 소개했습니다.
AR 글래스를 활용한 '서울 시간여행'이 어떤 배경에서 기획되었는지, 그리고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게 될 서비스가 어떻게 구성되고 동작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프로젝트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공유했습니다.
조선 시대부터 현대까지, 서울을 걷는 시간여행

관람객은 조선시대부터 대한제국기, 일제강점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울의 변화와 역사를 AR 글래스를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주요 체험 콘텐츠로는 광화문 앞(현재의 세종대로)에서 세종대로 사거리까지 이어지던 조선시대의 핵심 정치·행정 거리를 3D로 시각화한 ‘육조거리’
사라진 성문이 눈앞에 나타나 관람객이 직접 통과하며 ‘시간 이동’한 듯한 경험을 제공하는 ‘돈의문’
오래 전 종로 거리 위를 오가던 낡은 전차 경성전차를 실제 전시 공간을 가로지르듯 3D로 시각화한 ‘개화의 거리, 종로’

사람 중심의 역사와 삶을 감성적으로 전달하는 ‘인력거’

1988 서울 올림픽을 모티브로, 현대 서울의 상징적 장면을 몰입감 있게 재현한 ‘올림픽과 호돌이’

역사적 공간과 사건을 단순히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그 안으로 들어가 체험하는 새로운 방식의 전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 관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이번 '서울 시간여행(Time Travel in Seoul)'은 단순히 AR 기술을 적용한 전시를 넘어, 전시 관람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는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AR 글래스와 위치 기반 XR 기술을 통해 관람객은 역사 속 공간을 직접 걷고, 보고, 경험하며 더욱 깊이 있는 몰입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가 앞으로 국내외 박물관과 전시 산업 전반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사례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7월 초부터 10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현장에서는 체험과 함께 다양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으니, 기간 내 서울역사박물관을 방문해 특별한 AR 글래스 전시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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