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일기 2탄] 제가 어떻게 일하고 있냐면요... - 사회 초년생의 우당탕탕 회사 적응기
2023-02-15 | by d871565a-a0d0-4286-ac5f-ec37b6df98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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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안녕하세요! 하이퍼클라우드의 마케팅 인턴, 노엘(Noel)입니다.
지난 편에 이어 인턴 일기 2탄으로 돌아왔는데요, 오늘은 제가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저의 업무 일상을 살짝 공개해 볼까 합니다.👀
저는 과연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었을까요?😶
초보 인턴 노엘의 업무 일기, 지금부터 출발합니다!
옹기종기 ‘슬랙’에서 만나요🗣
첫 출근 날 가장 처음으로 한 일 중 하나는 바로 ‘슬랙 계정 만들기’였어요.
하이퍼클라우드는 ‘슬랙’을 사내 메신저로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계정을 만든 뒤 슬랙에 들어가니 멤버분들께서 다시 한번 저를 반겨주셨습니다…☺️

맥북 사용이 처음이라서 조금 헤매긴 했지만 그래도 성공적으로 팀원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간단한 인사인데도 계속 썼다 지웠다 하면서 얼마나 고민했는지 몰라요.
지금 다시 보니까 정말 긴장했었구나 싶네요.🤣
이렇게 인사를 나눈 뒤에는 천천히 슬랙을 둘러보았는데요, 채널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맘 같아서는 하나하나 다 소개해 드리고 싶은데, 그러면 아마 이 글이 끝나지 않을 테니(😞)…
오늘은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채널만 조금 보여드릴게요!
하클_정보공유
‘하클_정보공유’는 서로에게 도움이 될 만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나누는 채널이에요.
강연 소식부터 무료 강의, 일상 뉴스까지 주제가 엄청 다양하더라구요.
덕분에 채널을 정독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흥미로웠던 게시글은 ‘수리(Suri)’가 올려주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 습관’!
저와는 공통되는 게 하나도 없더군요…🤔
덕분에 겸허한 마음으로 첫날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좋은 이야기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수리!)
사실 이 채널은 제가 처음으로 전체 슬랙을 보낸 채널이기도 한데요, 멤버들에게 새로운 콘텐츠가 발행되었다는 소식을 알려드렸어요.

모든 멤버들에게 전해지는 메시지라 그런지 엄청 떨리더라구요…😖
행여나 잘못 보낼까 싶어서 키보드 하나하나 신중하게 눌렀습니다… 두뇌 풀가동!
…그럼에도 약간의 오류가 있긴 했지만, 그건 비밀로 할게요.🤫
하클_공지
‘하클_공지’ 채널은 말 그대로 여러 가지 공지들이 올라오는 채널이에요.
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공지들을 살펴볼 수 있어서 자주 들어가 보는 것 같아요.
처음에 가장 신기했던 건 여러 가지 봇(bot)이 있다는 사실…!


생일봇과 점심시간봇, 설날에는 유교걸봇까지…🤣
사내 메신저라 마냥 딱딱하기만 할 줄 알았는데, 이런 재치 있는 기능이 있더라구요.
참고로 제 첫 출근 날에는 그리팅 봇이 환영을 해주었습니다. ^______^

모두가 다양한 이모티콘으로 반응해 주셔서 환영받는 기분을 잔뜩 느낄 수 있었답니다!
첫날부터 엄청난 힘이 되어주었어요.🥺 다들 감사드립니다.🙇♀️
음, 이렇게 일기를 쓰다 보니 ‘점심 메뉴 추천봇’도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점심 메뉴는 언제나 고민이 되더라구요.
… 저만 그런가요?🤔
랄프의 메타버스 공부방
‘랄프의 메타버스 공부방’은 메타버스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와 최신 트렌드들을 나누는 채널이에요.
이름과는 달리 ‘랄프’만 게시글을 올리는 건 아니구요,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 있는 멤버라면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어요.

처음에는 ‘이게 다 무슨 말일까…😦’ 싶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살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제가 관련 전공자가 아니다 보니 이쪽 분야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지 않아서 걱정이었거든요.
계속 보다 보니 조금 익숙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물론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수준이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메타버스와 친해지는 중이랍니다.🐢
꾸준히 배우다 보면 저도 조금 더 깊이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볼 수 있겠죠?
꼭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프로젝트는 차곡차곡, ‘노션’ 속에!
아무래도 제 인턴 생활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한 가지를 고른다면 ‘노션’이 될 것 같은데요, 제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에요.
하이퍼클라우드는 노션을 통해 주요 프로젝트들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저 역시 노션을 주 업무 툴로 이용하고 있어요.

이건 제가 늘 상주하고 있는 BX팀의 노션 페이지 일부인데요,
저의 빠른(?) 적응을 도와주었던 ‘온보딩’ 페이지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제가 생각보다 빨리 적응할 수 있었던 건 모두 이 ‘온보딩’ 페이지 덕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앞으로 제가 해야 할 일들과 참고할 수 있는 자료들, 업무 일지 등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거든요.
덕분에 저 같은 신규 입사자도 ‘하이퍼클라우드’와 ‘BX팀’의 큰 흐름을 바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페이지를 만들어 주신 ‘유진(Eugene)’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할게요.💖
업무 준비
저는 업무에 To-do 리스트를 적극 활용하는 편인데요, 월요일마다 새로운 리스트를 만들어서 매일매일의 할 일들을 정리해둬요.

이렇게 리스트를 만들어두면 그날그날 무엇을 해야 할지 한눈에 보여서 좋더라구요.
일을 마칠 때마다 하나씩 지워가는 재미도 있구요.😌
… 사실은 제가 극강의 P라서,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뒷일을 감당할 수 없어지기 때문이기도 해요.🙃

요건 제가 입사 첫날과 둘째 날의 To-do 리스트랍니다.👀 이건 첫 주 차였을 때라 유진이 대신 준비해 주셨어요!
저게 벌써 한 달 전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추억들이 새록새록…
본격 업무 돌입!
저는 콘텐츠 마케팅 인턴이기 때문에 ‘콘텐츠 작성’을 주 업무로 맡고 있는데요, 제가 작성하는 콘텐츠들도 이 노션 페이지를 통해 관리하고 있어요.

이렇게 콘텐츠 작성에 필요한 자료를 정리하고, 초고를 쓰고, 수정을 반복하면 마침내(?) 하나의 콘텐츠가 탄생하게 됩니다!
전 초고를 조금 빠르게 쓰는 대신 수정에 오랜 시간을 들이는 편이에요.
‘글은 자연스럽게 읽혀야 한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읽고 고치고, 또 읽고 또 고치고… 하다 보면 어느새 마감일이더라구요.
어떠신가요? 여러분께도 잘 읽히는 글이 돼야 할 텐데요.😂
아니 그런데…
이제 보니 제가 벌써 4편의 콘텐츠를 발행했네요?!🤭 대박
앞으로도 더 열심히 준비해서 재밌는 이야기들 많이 전해드릴게요!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하클러 일정 모두 모여라! ‘구글 캘린더’
‘구글 캘린더’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 중 하나인데요, 첫 출근 날 빼곡한 캘린더를 보고 화들짝 놀란 기억이 있거든요.😂

알고 보니 멤버들이 회의부터 출장, 휴가까지 자신의 일정을 모두 등록해 둔 거였어요.
나중에 살펴보니 제 첫 출근도 등록이 되어있더라구요!

첫날 캘린더에서 제 이름을 발견하고 꽤나 신이 났답니다…😏
(기분이 자주 들뜨는 편 ^____^;;;)
이런 꼼꼼한 일정 등록은 서로를 위한 업무 매너라고 해요!
캘린더를 보면 서로의 일정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유용하더라구요.
저도 첫날에 ‘유진(Eugene)’에게 일정 등록하는 방법을 자세히 배웠답니다.😎
아직까지 개인 일정을 등록해 본 적은 없지만, 언젠가 저도 연차가 생긴다면 캘린더에 꼭 써보고 싶네요…☺️
저의 업무 일상, 재밌게 보셨나요?
이렇게 저는 다양한 툴과 업무 매너를 배워가며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초보 인턴이지만, 조금씩 더 성장해 갈 수 있겠죠?
오늘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그럼 모두 3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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